올해 1월 운영된 스타필드 말마프렌즈 굿즈 팝업스토어. 사진제공|한국마사회

올해 1월 운영된 스타필드 말마프렌즈 굿즈 팝업스토어. 사진제공|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의 캐릭터 ‘말마프렌즈’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상설스토어가 14일 렛츠런파크 서울 100주년기념관에 문을 연다. ‘말마프렌즈’는 코로나19 시기 국민에게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만든 ‘말’ 캐릭터 브랜드다. 대표 캐릭터 ‘말마’를 중심으로 세계관을 넓혀왔다. 공기업 캐릭터로는 유일하게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이번 상설스토어는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인형과 가방 등 총 17종의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 코리안더비 키링과 모찌쿠션 등 신규 상품과 함께, 실제 경주마를 모티브로 제작해 관심을 모은 ‘명마당’ 경주마 키링도 자판기를 통해 판매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고객이 말마프렌즈의 매력을 경험하고, 한국마사회와 말산업을 더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