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강보건의 날 맞아 ‘이 상한 나라 엘리스’ 공연 진행
■ 칫솔질 교육·구강위생용품 체험 등 체험관도 함께 운영

목포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지난 11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충치 예방 인형극 ‘이 상한 나라 엘리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목포시

목포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지난 11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충치 예방 인형극 ‘이 상한 나라 엘리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목포시


목포시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충치 예방 인형극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목포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지난 11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충치 예방 인형극 ‘이 상한 나라 엘리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노래와 율동, 레이저쇼를 접목한 인형극 형식으로 진행돼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교사 등 13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장에는 구강건강 체험관도 함께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우고 구강위생용품을 직접 체험했으며,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에게는 구강위생용품도 제공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 익힌 생활습관이 성인기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구강관리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포|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