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BIFF’ 뉴커런츠 심사위원 수하시니 마니라트남, 경청하는 자세

수하시니 마니라트남 인도 감독 겸 배우가 3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뉴 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인도 감독 겸 배우 수하시니 마니라트남, 철학자 자크 랑시에르, 교수 디나 아오르다노바, 감독 아스가르 파르하디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1까지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신세계 센텀시티 등 해운대 일대에서 79개국 312편의 초청작과 프리미엄 영화 132편이 상영된다.

부산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