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김태균 선배랑 똑같죠? [포토]

입력 2021-12-04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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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종범신 임찬규가 김태균의 타격을 흉내내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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