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 ‘판정이 바뀌어요’

입력 2024-06-18 2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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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 NC 김형준 내야 땅볼 때 1루주자 김휘집의 2루 세이프 판정이 포스 아웃으로 번복되자 NC 강인권 감독이 항의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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