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경기가 열렸다. 임재웅이 16번홀 경기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영종도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