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타 겐세이 ‘선두 질주 티샷~’

입력 2024-09-08 15: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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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 영종도의 클럽72 오션 코스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11번 홀에서 히라타 겐세이 (Kensei HIRATA)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영종도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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