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히라타 겐세이 (Kensei HIRATA)가 22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종도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