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환,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네요

입력 2024-09-08 16:18:5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8일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정환이 경기를 마치고 갤러리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영종도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