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현성, 한소희, 박서준, 이무생이 25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