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형 감독-신현수, 다정하게 손 잡고

입력 2024-09-25 16: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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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형 감독, 배우 신현수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4’ 퍼플카펫을 통해 입장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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