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의 감독-작가 출동

입력 2024-09-25 16: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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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극상 감독, 알렉산더 우, 데이비드 베니오프, 와이스 작가(왼쪽부터)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4’ 퍼플카펫을 통해 입장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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