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박주현-정재현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입력 2024-10-07 16: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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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시사회에서 배우 곽시양, 박주현, 정재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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