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오현규 ‘밝은 표정으로’

입력 2024-10-13 16: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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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4차전 이라크와 경기를 앞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3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훈련을 가졌다. 설영우와 오현규가 러닝을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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