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가볍게 밀어넣는다

입력 2024-10-24 20: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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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과 서울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블로커 앞에서 밀어넣기 공격을 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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