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감독상 수상한 이범호 감독

입력 2024-10-29 0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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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에서 4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우승한 KIA 이범호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해 허구연 총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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