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잘, 몰디브 해변이 안 보여…상큼+아찔 비키니 자태 [DA★]

입력 2025-01-10 0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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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구잘이 상큼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과시했다.

구잘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디브 여행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잘은 몰디브 해변을 배경으로 호텔 수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비키니를 입고 상큼하면서도 아찔한 섹시함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데뷔한 구잘은 현재 여행 전문 유튜버로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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