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트쿠-피치 ‘흥국생명 강력한 외국인 조합’

입력 2024-11-12 20: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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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투트쿠와 피치가 정관장의 공격을 블로킹 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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