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 ‘반칙도 소용 없어~’

입력 2024-11-20 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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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청주 KB의 경기에서 KB 강이슬이 신한은행 이경은의 수비를 피해 슛을 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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