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측은 20일 “박현호, 은가은이 내년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내년 예정된 결혼식 준비 과정을 ‘신랑수업’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박현호와 은가은이 내년 4월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박현호와 은가은은 지난 8월 열애를 인정, ‘신랑수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 이하 ‘신랑수업’ 측 입장 전문
‘신랑수업’ 박현호, 은가은이 내년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내년 예정된 결혼식 준비 과정을 ‘신랑수업’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