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가까운 도시 ‘원주’ 홍보영상. 사진제공|원주시
19일 시에 따르면 원주와 서울의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제작된 이 영상은 원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원츄원주’에서 볼 수 있으며 추후 수도권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서울~원주 가깝다. 장거리 연애가 문제 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최서울씨와 나원주씨의 연애 이야기를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전달했다.
또 ‘강원특별자치도 배달앱 일단시켜’와 ‘원주역’등을 재치있게 노출해 홍보 효과를 높여, “진짜 생각보다 원주가 서울이랑 가깝죠”, “원주 가깝다는 거 강조하며 일단시켜도 슬쩍 끼워주시고 이 영상 만드신 분 천재인가요”라는 댓글이 달리는 등 누리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시는 영상을 통해 수도권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원주시로의 이전과 수도권 시민들의 원주시 전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홍보영상을 통해 원주가 살고 싶은 도시이자 오고 싶은 도시임을 강조했고 원주에서의 생활이 ‘더 나은 생활’이 될 수 있음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주|유원상 기자 localk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