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법사위원장, 영광군 자연재해위험 개선 정비사업 설명회 참석

입력 2024-09-27 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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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 후보도 현장 소통 나서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7일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와 함께 영광군 군남면 남창2구 마을회관에서 열린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설명회에 참여하고 군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박성화 기자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7일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와 함께 영광군 군남면 남창2구 마을회관에서 열린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설명회에 참여하고 군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박성화 기자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7일 전남 영광군 군남면 남창2구 마을회관에서 열린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설명회에 참여했다.

이 사업은 남창천의 자연재해위험지구에서 집중호우 시 빈번하게 발생되는 하천 주변의 침수피해를 방지해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정된 영농생활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날 열린 설명회에는 오는 10월 16일 열리는 영광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도 참석했다.
영광|박성화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박성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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