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간절기 대표 아이템 ‘달 캐시미어’ 선봬

입력 2024-11-20 1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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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24일까지 백화점 2층에서 ‘달 캐시미어(DAL CASHMERE)’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달 캐시미어는 캐시미어, 울, 실크와 같은 천연소재를 사용해 고유한 감성을 담은 스카프, 니트웨어, 모자 등을 제안한다.

특히, 60g의 무게로 깃털처럼 가벼우면서도 보온성까지 챙겨 사계절 착용할 수 있는 ‘에어 캐시미어 스카프’(8만 9000~32만 8000원)가 인기다.

이외에도, 캐시미어 비니(8만 9000원)와 스몰 케이프(16만 9000원), 삼각 양면 니트숄(27만9천원) 등을 대표 상품으로 소개한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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