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스무해의 기억, 함께 열어가는 내일’

백석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1일 오전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2025 광주광역시 자원봉사박람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박성화 기자

백석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1일 오전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2025 광주광역시 자원봉사박람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박성화 기자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석)가 1일 오전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일원에서 개소 20주년을 기념해 ‘스무해의 기억, 함께 열어가는 내일’ 이라는 주제로 ‘2025 광주광역시 자원봉사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채은지 광주시의회 부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백석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전에는 자원봉사 홍보 및 체험 부스들이 운영되고, 이어 ‘2025 자원봉사 시민의식조사 공론의 장’이 개최됐으며, 오후에는 자원봉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과, 희망메세지가 전달됐다.

광주|박성화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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