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니 . (사진제공=신세계 센텀)

글로니 . (사진제공=신세계 센텀)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11일까지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영디자이너 브랜드 ‘글로니’를 선보인다.

글로니는 아이돌 등 셀럽들의 사복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며 젊은 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장에서는 시즌오프 아이템들을 최대 40%까지, 선발매한 겨울 상품을 10% 할인하는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15만원 이상 구매 시 글로니 런드리 백을 증정(한정 수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