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중구와의 상생·화합 바탕으로 새로운 행정시대 준비
●김찬진 구청장, “새해 맞아 구민 건강과 평안 기원하며 공동체 가치 강조”

인천 동구, 2026년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 2026년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는 오전 송현근린공원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열고, 구민들과 함께 새해 소망을 나누며 제물포구 시대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각 동 주민자치회와 지역 자생단체 회원을 비롯한 다수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을 맞아 동구의 새로운 도약과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석한 구민들은 새해 소망과 바람을 직접 작성한 뒤 애드벌룬에 부착해 하늘로 띄우는 퍼포먼스를 통해 ‘살고 싶은 도시, 활기찬 행복도시’ 실현에 대한 공동의 의지와 결의를 다졌다.

김찬진 구청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동구가 그동안 지켜온 가치와 공동체의 온기를 바탕으로 중구와의 화합을 통해 새로운 제물포구 시대를 차분하고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