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혁신·사회공헌·노사 화합 기여자 선정
●중소기업 성장과 생산성 향상 공로 인정

인천 남동구, 우수 기업인 및 모범 근로자 표창을 수여했다. 사진제공|인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 우수 기업인 및 모범 근로자 표창을 수여했다. 사진제공|인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우수 기업인과 모범근로자 등 총 6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우수한 기술력과 책임 있는 기업 경영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과, 성실한 직무 수행과 현장 중심의 노사 화합으로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한 근로자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수 기업인상은 제조업 기반 산업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여됐으며, 볼트·너트 등 기초 제조산업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온 부성볼트㈜(대표 심우진)와 사업장 폐기물을 정제·가공해 탄소배출 저감과 자원 재활용에 기여한 ㈜이지엔텍(대표 강민석) 등 2개 기업이 선정됐다.

또한 모범근로자 표창에는 근로자 간 화합을 도모하고, 기술개발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현장 업무 안정화에 기여한 근로자로 ㈜대일산기 박미영 대리, ㈜엠에스씨 수흐바트히식냠 주임, ㈜이지엔텍 선경숙 과장, 용광후렉시블공업㈜ 이영완 이사 등 4명이 선정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기업을 혁신적으로 경영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표창 수여자 및 모든 근로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남동구 기업의 혁신과 도약을 위해 적극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