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세 무주택 세대주 대상, 전입 신고 후 온라인 신청 가능
●청년 체감형 정책 강화, 안정적 정착과 경제적 자립 도모

인천 동구, ‘청년 웰컴페이(이사비)’ 최대 40만 지원 포스터.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 ‘청년 웰컴페이(이사비)’ 최대 40만 지원 포스터.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는 청년층의 전월세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동구 내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웰컴페이(이사비) 지원사업’을 오는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동구는 19~39세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전월세 임차 시 발생하는 이사비, 부동산 중개 수수료, 입주청소 비용을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지원 대상은 2025년 11월 1일 이후 동구로 전입신고를 완료한 세대 중, 가구당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에 해당하는 전월세 임차 계약자이다.

또한 신청은 오는 1월 12일부터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신청서와 임대차계약서, 관련 비용 영수증 등 제출서류는 동구청 홈페이지와 인천청년포털 사업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은 제출 서류 검토 후 기준을 충족한 대상자에게 지급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청년 웰컴페이는 청년층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돕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