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권역 방문…건의사항 공유·구정 방향 직접 설명
●사전 접수 민원부터 지역 현안까지…현장 중심 행정 실천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서구청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서구청



인천 서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주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변화의 문턱에서, 함께 희망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구청장이 새해 첫 방문인사를 추진한다.

이번 방문인사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권역별 순회 일정으로 진행되며, 15일 1권역(검암경서·연희동) 서구청을 시작으로 19일 2권역(가정1·2·3동·신현원창동) 가정1동 행정복지센터, 20일 3권역(검단·불로대곡·원당·당하·오류왕길·마전·아라1·2동) 검단복지회관, 21일 4권역(청라1·2·3동)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 22일 5권역(석남1·2·3동, 가좌1·2·3·4동) 서구노인복지관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특히 방문 인사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의 처리 및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계획을 설명한다.

또한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소통 중심 행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새해 첫 방문인사는 구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2026년 서구의 미래 방향을 함께 그려 나가기 위한 자리”라며, “주민 의견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