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 포스터. 사진제공=전남도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 포스터. 사진제공=전남도




김영록 지사 직접 설명 나서며 온오프라인 통해 도민 의견 수렴 총력
김영록 지사 “호남 발전 대전환 기회 반드시 잡겠다”
전라남도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19일 영암군을 시작으로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도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전남도와 22개 시군, 교육청, 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며 각 지역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진행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연단에 올라 행정통합의 당위성과 주요 특례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도민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도 병행된다.

전남도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정책 설계에 반영하고, 군 지역이나 농어촌이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적·재정적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각계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를 운영해 숙의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광주·전남이 40년 행정 경계를 허물고 대부흥을 이끌 대통합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며 “도민 의견 수렴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번 공청회를 시작으로 도민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 도민과 함께하는 대통합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무안|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