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16일 겨울방학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ㅣ영주교육지원청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16일 겨울방학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ㅣ영주교육지원청




화재·전기재해 예방 등 사례 중심 교육 진행…140여 명 참여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은 16일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 4층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 급식종사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화재 및 전기재해 예방, ▲재해 유형별 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 ▲학교 급식종사자 안전보건 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학습함으로써 급식실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급식종사자는 “급식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사전에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영주교육지원청에서 교육 기회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학교 급식의 안전은 급식종사자의 안전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학교 급식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급식종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영주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