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주민 동호회 PDU 창단식 참석…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대장동 복지관 2월 착공·게이트볼장 그늘막 등 지역 숙원 사업 챙겨

사진제공ㅣ성남시의회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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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김종환 예산결산특별위원장(국민의힘, 판교·백현·운중·대장)이 지난 18일 대장동저류지 풋살장에서 열린 ‘판교대장유나이티드(PDU)’ 창단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민 주도’ 생활체육 시대 개막… 여성 축구단 창단도 앞둬
이날 창단한 ‘판교대장유나이티드’는 대장동 주민 60여 명으로 구성된 순수 생활체육 동호회다. 최근 재개장한 대장동저류지 체육시설 확충 사업의 실질적인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종환 의원은 축사를 통해 “대장동저류지 시설 확충 이후 주민들이 실제로 이곳에서 땀 흘리며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PDU를 기점으로 대장동 내 다양한 생활체육 동호회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2월 중 대장동 여성 축구단 창단 소식을 전하며, 체육 인프라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임을 시사했다.

● 490억 규모 종합사회복지관 착공… “대장동 인프라 완성에 총력”
김 의원은 이날 창단식에서 대장동 지역의 주요 인프라 구축 현황도 공유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주민들의 숙원인 대장동 종합사회복지관(대장동 631-2 일원)이 총사업비 49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월 9일 착공에 들어간다. 완공 예정일은 2028년 6월이다. 또한, 노년층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대장근린공원 내 게이트볼장 그늘막 설치 등 소규모 환경 개선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대장동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반 시설 확충과 일상의 행복을 위해 안철수 국회의원, 신상진 성남시장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지역구 의원이자 예결위원장으로서 대장동의 품격을 높이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성남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