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 기반 서명운동·온오프라인 홍보 병행 추진
●박용철 군수, “경제자유구역 지정, 올해 상반기 결정적 시기” 강조

강화군,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국민 공감대’ 확산 포스터. 사진제공|강화군청

강화군,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국민 공감대’ 확산 포스터. 사진제공|강화군청



강화군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를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관련 정책 홍보를 본격화한다.

강화군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에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관련 접수 보고를 완료하며 지정 절차가 본궤도에 오른 만큼, 정책 인지도를 높이고 국민과 언론, 정치권 전반의 이해와 지지를 확보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우선 강화 경제자유구역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시각적 요소를 강화한 대표 홍보 이미지를 개발해 각종 홍보물과 캠페인의 구심점으로 활용하여 이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핵심 방향을 명확히 알리고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서명운동은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기존 오프라인 서명운동과 병행해 참여 범위를 강화군민에서 전국 단위로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예정이다.

또한 대중교통, 다중이용시설, 모바일 플랫폼 등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정책 정보를 확산하고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올해 상반기는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여부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국민 공감대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토론회와 정책 포럼 등을 병행해 지정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을 충분히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화|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