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이 교육의 국가책임을 바탕으로 국가균형발전의 미래 비전을 담은 신간 ‘교육을 품다 희망을 빚다’ 출판기념회를 오는 24일 오후 3시 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사진제공|김영춘 위원

김영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이 교육의 국가책임을 바탕으로 국가균형발전의 미래 비전을 담은 신간 ‘교육을 품다 희망을 빚다’ 출판기념회를 오는 24일 오후 3시 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사진제공|김영춘 위원



김영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이 교육의 국가책임을 바탕으로 국가균형발전의 미래 비전을 담은 신간 ‘교육을 품다 희망을 빚다’ 출판기념회를 오는 24일 오후 3시 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평생 교육자이자 교육정책 전문가로 활동해 온 김 위원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충남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을 통한 지역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의 해법을 공유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충남형 교육 기본수당과 공교육의 국가책임 강화를 중심으로, 지역의 미래를 교육에서 찾는 정책 비전과 실천 방안을 도민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은 전기공학자로 공주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한 뒤 명예교수로 재직하며 평생을 교육 현장에 헌신해 온 교육자다. 현장 경험을 토대로 국민참여정부 시절 교육정책 수립에 깊숙이 참여한 핵심 정책 브레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이재명 대통령 선거 캠프에서 후보 직속 교육정책특보와 K-교육정책특보단장을 맡아 교육 공약을 주도했다. 특히 충남공동선거대책본부장으로 지역 선거대책위원회를 이끌었다.

현재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정책 기조로는 ‘공교육의 국가책임 강화’와 ‘충남형 교육기본수당 도입’을 제안하고 있다.

앞서 김 위원은 지난 20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충남형 국가책임교육 5대 비전과 10대 핵심 공약, 권역별 맞춤 교육사업 등을 실천 과제로 발표한 바 있다.

김영춘 위원은 “교육의 희망이 아이들의 미래가 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는 방안을 출판기념 토크콘서트를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겠다”며 “정책전문가로서의 문제의식과 정책 구상을 도민과 공유하고, 지역이 안고 있는 구조적 과제와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간 ‘교육을 품다 희망을 빚다’는 총 5부로 구성됐다. 제1부에서는 ‘삶은 배움으로 깊어지고 배움은 삶으로 완성된다’는 교육철학을 담았다. 제2부에서는 AI 시대를 맞아 더욱 중요해지는 인간다움과 인성 교육의 가치를 제시한다.

제3부에서는 현장에서 길을 찾는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안하고, 제4부에서는 시대를 밝히는 리더십과 나눔의 가치를 조명한다. 제5부에서는 예술과 문화, 영혼을 깨우는 울림 등 교육자로서 후세에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출판기념회는 저자의 집필 배경과 핵심 메시지를 사회자와 게스트가 함께 나누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지역의 미래와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도 영상 축사를 통해 참여할 예정이다. 유은혜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문정복·이성윤 최고위원, 박수현 대변인, 문진석 수석부대표 등이 함께할 계획이다.

충남|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