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구정 방향 공유·지역 현안 청취…주민 소통 행정 
●이재호 구청장 “주민 의견 현장에서 직접 확인, 구정에 단계적 반영”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동(洞) 연두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사진제공|인천 연수구청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동(洞) 연두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사진제공|인천 연수구청



인천 연수구는 동춘2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끝으로 ‘2026년 구청장 동 행정복지센터 연두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연두방문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주민과 공유하고 각 동별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추진한 연두방문은 청학동을 시작으로 관내 1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구정 주요 추진사항 설명과 주민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방문 기간 동안 이재호 구청장은 도시 기반시설과 공공시설 운영 현황, 교통·환경·안전 분야 생활 불편 개선 사항, 복지·교육·문화 분야 주요 행정 추진 내용,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구정 운영 방향 등을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원도심 지역에서 노후 공원 정비, 공영주차장 확충,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제기됐으며, 송도 지역에서는 교통체계 개선,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 공공시설 운영과 관련한 의견이 이어졌다.

이재호 구청장은 “연두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를 면밀히 검토한 뒤, 단계적으로 구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