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 설명회 안내장. 사진제공 ㅣ 경북도

경상북도 ‘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 설명회 안내장. 사진제공 ㅣ 경북도




울진·영덕·포항·경산서 해양수산 창업·투자 설명회
경상북도는 경북 지역 해양수산 전·후방 관련 산업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 참여 홍보와 지원 프로그램 안내를 위해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수행기관인 (재)환동해산업연구원이 주관하며,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진·영덕·포항·경산 순으로 열린다. 지역 해양수산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투자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참여 방법,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은 경북 지역 해양수산 연관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제품개발, 마케팅, 해외 마케팅, 기업 역량 강화 등 총 14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투자유치 연계를 통해 지역 해양수산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

경북도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해당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3,907명 △연평균 매출 8.5% 증가 △신규 창업기업 45개사 발굴 등의 성과를 거뒀다.

2026년에는 경북 예비 스타오션기업 발굴을 위한 통합 지원을 시작으로, 투자유치 원스톱 패키지 지원과 투자 연계 기반 고도화 등 신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수출 확대와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도 강화할 방침이다.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은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재)환동해산업연구원 홈페이지(www.mire.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을 통해 경북 해양수산 전·후방 연관 산업 기업을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육성해 나가겠다”며 “많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항 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