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내외부 청결·냉난방 필터·좌석·손잡이 등 전반 점검
●운수업체와 현장 소통 강화,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개선 추진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서구청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서구청



인천 서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구민들이 시내버스를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설연휴 대비 시내버스 청결 상태 및 안전관리 점검’을 2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서구 관내 시내버스 운수업체 13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업체의 자체 점검과 서구의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또한 점검 대상은 시내버스 차량의 내·외부 청결 상태를 비롯해 냉·난방 필터 관리 실태, 차량 내 광고물 부착 및 정비 상태, 좌석과 손잡이 등 승객 접촉 시설물의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청결 관리 수준과 안전관리 사항이다.

아울러 서구는 현장 점검 과정에서 버스운수업체 관계자들과의 의견 교환을 통해 운영 과정에서의 건의 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분기별로 정기 실시하는 시내버스 청결 상태 및 안전관리 점검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이번 설연휴 대비 점검을 통해 운수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버스 이용객의 안전과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