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 전경. 사진제공ㅣ대구 중구

대구 중구청 전경. 사진제공ㅣ대구 중구


대구 중구는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자신만만 중국어교실’을 운영하며, 오는 13일까지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중국어교실은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초급반은 기초 발음부터 배우고, 중급반은 실생활 회화를 중심으로 학습하도록 구성돼 일상 속 외국어 활용 능력 향상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초급반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급반은 매주 화요일 같은 시간에 운영된다. 장소는 동인동에 위치한 동인느티나무도서관 2층이며, 반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선발된다. 신청 및 문의는 중구청 문화교육과 교육청소년팀에서 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대구ㅣ심현보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심현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