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우물·부평종합시장 등 4개소 현장 점검
●특화상품 개발·시설 개선 등 맞춤형 지원 계획

인천 부평구, 명절 앞두고 부평깡시장, 진흥종합시장, 부평종합시장, 열우물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제공|인천 부평구청

인천 부평구, 명절 앞두고 부평깡시장, 진흥종합시장, 부평종합시장, 열우물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제공|인천 부평구청



인천 부평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부평깡시장, 진흥종합시장, 부평종합시장, 열우물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안애경 구의회 의장, 구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설 명절 수요 급증에 따른 물가·수급 상황과 상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부평구는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과 운영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현장 중심 점검과 상인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이어가고,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뿌리를 튼튼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인천 부평구는 2026년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열우물전통시장이 선정되어 특화상품 개발과 시설 개선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시장경영지원사업 등 기존 지원사업과 연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