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원시 중소기업 시책 설명회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2026 수원시 중소기업 시책 설명회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5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에서 ‘2026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들에게 올해 추진되는 각종 기업지원 시책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를 비롯해 국세청, 코트라(KOTRA),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자금 지원, 기술개발 지원, 수출 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등 중소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정책이 소개됐다. 수원시는 기업지원 시책 전반을, 코트라는 수출 판로 확대 지원을,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연구·개발 지원 사업을 각각 설명했다. 또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기업지원 종합서비스를 안내했다.

아울러 제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6개 운용사는 창업 초기 기업을 비롯해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초격차 산업 등 분야별 투자 시책을 소개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원도시재단 등 8개 기관은 행사장에 상담 부스를 마련해 기업인들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기업인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우리나라 경제가 발전하고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수원시와 관계 기관의 기업지원 정책이 기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박병근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병근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