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사진 가운데)이 지난 4일 무료 법률상담실 위촉 변리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가운데)이 지난 4일 무료 법률상담실 위촉 변리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4일 시민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권익 강화를 위해 ‘무료법률 상담실 변리사 상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시민의 일상 법률문제 해결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변리사 상담’은 특허권, 실용신안권 등 지식재산권(IP) 관련 상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보다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상담 위원으로는 ▲박해준 변리사(특허법인 무한) ▲성익재 변리사(화인 특허법률사무소) ▲손정은 변리사(특허법인 신우) ▲장성 변리사(다감 특허법률사무소) 등 총 4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관련 상담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 예비·청년 창업가들이 보유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식재산권이 중요한 자산이 되는 시대에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변리사 상담 서비스가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 등 영세 사업체의 권익 보호는 물론, 안산시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변리사 상담은 매월 1~4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031-481-2699) 또는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안산|박병근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병근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