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시간·장소로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학습, 2월 9일부터 접수 시작
기장군 2026년 상반기 배달강좌 안내문. (사진제공=기장군)

기장군 2026년 상반기 배달강좌 안내문. (사진제공=기장군)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오는 12일까지 ‘상반기 우리동네 배달강좌 및 찾아가는 골목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동네 배달강좌’란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좌를 배달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며 ‘찾아가는 골목강좌’는 우리동네 배달강좌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는 ▲교육·학문 ▲어학 ▲건강 ▲음악 ▲미술·공예 ▲컴퓨터·통신 ▲가정·생활 분야 총 60강좌를 모집한다. 수업은 3월 23일~5월 29일 10주간 운영되며 대면 수업과 함께 ZOOM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수업을 병행해 학습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19세 이상 기장군민으로 대면 강좌는 10인 이상, 비대면 강좌는 7인 이상 학습자를 구성하여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골목강좌는 7인 이상의 학습소외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한부모·다자녀가정 ▲남성수강생 ▲직장인)으로만 구성돼야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강사현황을 참고하여 배달강사를 선택한 후 수강생 대표가 배달강좌를 신청하면 배점기준표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강좌가 개설된다.

기장군 관계자는“지역 주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다채로운 강좌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