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 설 연휴 종합대책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 설 연휴 종합대책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실행하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이 시장은 지난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6 설 연휴 종합대책보고회’를 주재하고 “행정의 최우선 순위는 시민들의 안전”이라며 “연휴 기간 철저히 대비하고,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시가 마련한 2026 설 연휴 종합대책은 ▲안전사고 예방 등 빈틈없는 안전체계 구축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주민 생활불편 최소화 ▲안전한 문화·여가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는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반을 운영하며 각종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 사항을 종합 관리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 설 연휴 종합대책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 설 연휴 종합대책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또 시민들이 연휴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18일까지 ‘수원시 설 연휴 종합안내’ 웹페이지(holiday.suwon.go.kr)를 운영한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24시간 운영 종합병원과 응급의료기관, 수원시 연화장 운영 현황, 전통시장 정보, 박물관·미술관 운영 일정, 연휴 기간 행사, 쓰레기 수거 일정, 노숙인 무료급식 시간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재준 시장은 “연휴 기간 노숙인 급식과 아동 급식 지원 정보 등을 급식 대상자들에게 상세히 안내하라”며 “시민들이 연휴에 가볼 만한 곳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주문했다.

수원|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