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호 구례군수가 지난 11일, 2026년도 산수유꽃축제, 구례300리 벚꽃축제 및 전남체전 대비 숙박업 이용환경 개선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숙박업 영업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례군

김순호 구례군수가 지난 11일, 2026년도 산수유꽃축제, 구례300리 벚꽃축제 및 전남체전 대비 숙박업 이용환경 개선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숙박업 영업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례군




영업자 간담회 통해 적정 요금 준수 및 사전 안내 합의… “투명한 운영으로 신뢰 회복”
객실 위생·친절 서비스 집중 강화… 김순호 군수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한 구례 만들 것”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1일 2026년도 산수유꽃축제와 구례300리 벚꽃축제 및 전남체전 대비 숙박업 이용환경 개선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영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 행사 기간 구례를 찾는 관광객과 체전 참가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숙박업소 위생관리 강화와 친절 서비스 제공은 물론 행사 기간 중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는 바가지요금 근절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한 숙박업 영업주들은 적정 요금을 준수하고 요금을 사전에 안내하는 등 투명한 운영을 통해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객실과 공용 시설의 청결 유지를 철저히 이행해 구례를 찾는 이들에게 다시 방문하고 싶은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기로 결의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축제와 체전 기간 공정한 숙박요금과 쾌적한 환경 조성은 구례의 관광 이미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영업주들과 긴밀히 협력해 다시 찾고 싶은 구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례|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