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합동 캠페인 모습. 사진제공│강지군

원산지 합동 캠페인 모습. 사진제공│강지군




명예감시원 등 20여 명 합동 캠페인…부정유통 방지 나서
강진군 “원산지 표시 준수로 안전한 농산물 제공할 것”
강진군은 지난 9일 오전 10시 강진 오감통시장에서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취약 분야를 점검하고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명예감시원 10명과 농산물품질관리원 강진사무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점포를 돌며 농산물 원산지 표시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상인들에게 올바른 기재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장을 보러 나온 소비자들에게도 원산지 확인의 중요성을 알리며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 대목을 노린 원산지 미표시나 거짓 표시를 사전에 방지해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의 정직한 거래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다.

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 상인 모두에게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정유통 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강진|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