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6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경력단절여성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과정’이 최종 선정됐다(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모습).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6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경력단절여성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과정’이 최종 선정됐다(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모습). 사진제공|양평군



경력단절여성 재도전 지원… 양평군 일자리 사업 탄력
자격증 있어도 취업 문턱… 양평군, 현장형 교육으로 해법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6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경력단절여성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과정’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시군별 산업 특성과 고용 수요를 반영한 직무교육을 운영해 인력 수급 불일치를 해소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양평군은 사회복지 분야에서 경력직 선호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자격증을 보유하고도 실무 경험이 부족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여성과 신규 인력의 현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수료 후에는 관내 복지기관과 연계해 취업 알선과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지난해 같은 공모사업으로 ‘온라인 커머스 창업교육’을 추진해 수료생 15명 중 14명이 창업에 성공, 93%의 달성률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전진선 군수는 “지역 특성과 고용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며 “다양한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은 향후 참여자 모집을 거쳐 교육을 본격 운영하고,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취업 연계 성과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양평|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