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기존도시 재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비사업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정비사업관리사 자격증을 받은 직원들).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기존도시 재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비사업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정비사업관리사 자격증을 받은 직원들). 사진제공|군포시



하은호 시장 “체계적 재개발 위해 전문인력 지속 육성”
군포시(시장 하은호)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기존도시 재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최근 주거환경연구원이 주관한 ‘정비사업전문관리사’ 과정에 참여한 직원 6명 전원이 20주간의 교육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 주택정책팀 고명옥 팀장과 재개발1팀 김지애 팀장이 공동 수석합격을 차지했으며, 정민희 도시개발과장이 모범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행정 검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담당자 6명을 선정해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전문 행정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우수한 학습 성과는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비사업 추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확보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절차의 공정성과 정보 공개를 강화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재개발 사업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군포|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