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문화·커뮤니티 기능 갖춘 복합공간 조성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3,250㎡ 규모, 주민 삶의 질 향상
인천 부평구,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 사진제공|인천 부평구청

인천 부평구,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 사진제공|인천 부평구청



인천 부평구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이 진행됐다. 부평5동은 2023년 4월 임시청사로 이전한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신청사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행정 서비스 체계를 갖추며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축하했다.

또한 행사는 부평5동의 발전을 기원하는 동수재이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청사 건립 경과보고, 공사 관계자 감사패 전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신청사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업무를 시작했으며, 행정업무 공간과 주민 문화·여가 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생활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에 따라 주민 소통 거점이자 민원 상담과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지역 생활 거점 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아울러 신축 청사는 연면적 3,250.48㎡ 규모로 ▲지하 1층·지상 1층 주차장 ▲2층 민원실 ▲3층 주민자치회사무실·중회의실·체력단련실 ▲4층 강의실 1·2·3 ▲5층 다목적실·커뮤니티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