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청 전경. 사진│박기현 기자

곡성군청 전경. 사진│박기현 기자




‘치매·우울증 관리’ 치유농업사 육성 박차… 교육비 140만 원 파격 혜택
24일 국가자격증 양성과정 지원 발표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치유농업사 2급 양성과정 교육비를 70%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치유농업사는 농업과 농촌 자원을 활용해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회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설을 운영하는 국가자격증 소지자다. 지정 양성기관 교육 이수 후 농촌진흥청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취득할 수 있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양성기관 합격 후 교육을 수료한 주민 5명을 선발해 총 교육비 140만 원 중 70%를 보조할 계획이다.

신청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와 전남도립대학 등 지정 기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배출된 전문 인력은 향후 지역 내 치매 환자와 우울 스트레스 위험군을 위한 맞춤형 치유프로그램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군 치유농업사를 발굴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지역의 치유농업 발전과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