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단위 기초지자체 75곳 중 19위 기록, 전년 대비 15계단 상승
●디지털 행정서비스 개선·외국인 아동 입학 통지 시스템 등 정책 호평

김포시 전경.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시 전경.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혁신 행정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에서 혁신 추진 역량과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지방정부 혁신평가는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대표 혁신과제) 등 3개 항목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평가에서 김포시는 전국 75개 시 단위 기초지자체 가운데 19위를 기록해 전년도 34위에서 15계단 상승했고, 2024년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혁신 행정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또한 주요 세부 항목별로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AI·디지털 기술 활용을 통한 행정서비스 향상, 대표 혁신과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김포시는 민원실 순번대기 알림, 도서대출, 옥외광고물 인허가 신고 등 방문 없이 이용 가능한 디지털 행정서비스 개선과 전국 최초 외국인 아동 입학 통지 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전환 기반 행정 혁신 정책을 추진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포|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